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8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3개 세 글자:101개 네 글자:140개 다섯 글자:64개 🤞여섯 글자 이상: 84개 모든 글자:433개

  • 가각거리다 : (1)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가각빠가각 : (1)개구리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자꾸 긁을 때 나는 소리.
  • 가각빠가각하다 : (1)개구리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자꾸 긁는 소리가 나다.
  • 가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닥빠가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바가닥바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닥빠가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가닥바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각빠각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가사리가 세게 지르는 소리가 나다.
  • 그극거리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동자개 따위가 가볍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울어 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그극빠그극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자꾸 거칠게 문질릴 때 나는 소리. (2)동자개 따위가 자꾸 가볍게 우는 소리.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자꾸 울어 대는 소리.
  • 그극빠그극하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자꾸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2)동자개 따위가 자꾸 가볍게 우는 소리가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자꾸 울어 대는 소리가 나다.
  • 그닥거리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그닥빠그닥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
  • 그닥빠그닥하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 그라뜨리다 :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게 하다. ‘바그라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개서 아주 못 쓰게 만들다.
  • 그라트리다 :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게 하다. ‘바그라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개서 아주 못 쓰게 만들다.
  • 그락거리다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그락빠그락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자꾸 문질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개굴개굴’의 방언
  • 그락빠그락하다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자꾸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 그르르하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 넓게 퍼지면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바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면서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바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극빠극하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잇따라 나다. (2)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잇따라 울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잇따라 울다.
  • 글빠글하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쓰여 자꾸 속이 타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금빠금하다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다. ‘빠끔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 ‘빠끔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빠끔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까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닥빠까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바가닥바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닥빠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가닥바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깍빠깍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꼼빠꼼하다 : (1)여러 군데의 작은 틈이나 구멍이 깊고 매우 또렷하게 벌어져 있다. (2)입을 작게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담배를 자꾸 빨다.
  • 끔빠끔하다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다. (2)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 (3)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 닥빠닥하다 : (1)물기가 적어 매끄럽지 못하거나 보드랍지 못하다. (2)종이나 지폐 따위가 구김살 없이 빳빳하다.
  • 당빠당하다 : (1)건드리면 소리가 날 정도로 몹시 팽팽하다.
  • 드득거리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눈을 자꾸 밟을 때 다져지면서 매우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드득빠드득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를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드득바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드득바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눈을 자꾸 밟을 때 다져지면서 잇따라 매우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드득빠드득하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되바라지게 내다. ‘바드득바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되바라지게 내다. ‘바드득바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눈을 자꾸 밟을 때 다져지면서 잇따라 매우 되바라진 소리가 나다.
  • 드등거리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을 세게 밟을 때 매우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드등빠드등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세게 문지를 때 잇따라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바드등바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을 세게 자꾸 밟을 때 잇따라 매우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 드등빠드등하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세게 문지를 때 잇따라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드등바드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을 세게 자꾸 밟을 때 잇따라 매우 되알지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드락거리다 : (1)작은 팔다리나 몸을 몹시 재게 자꾸 내젓다.
  • 드락빠드락 : (1)작은 팔다리나 몸을 몹시 재게 자꾸 내젓는 모양.
  • 드락빠드락하다 : (1)자꾸 작은 팔다리나 몸을 몹시 재게 내젓다.
  • 득빠득하다 : (1)악지를 부려 자꾸 우기거나 조르다. ‘바득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악착스럽게 애쓰다. ‘바득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예정된 기일이 매우 안타깝게 다가오다. (4)‘빠드득빠드득하다’의 준말. (5)‘빠드득빠드득하다’의 준말. (6)‘빠드득빠드득하다’의 준말. (7)말이나 행동이 고분고분하지 않고 빡빡하다. (8)눈이 보드랍지 못하고 빡빡하다. (9)입 안에 떫은맛이 조금 있다.
  • 들껑거리다 : (1)‘발끈거리다’의 방언
  • 등빠등하다 : (1)이 따위를 자꾸 꽤 빠르고 세게 가는 소리가 나다. (2)눈을 자꾸 세게 밟는 소리가 나다.
  • 르작거리다 : (1)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바르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르작빠르작 : (1)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는 모양. ‘바르작바르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르작빠르작하다 : (1)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작은 몸을 움직이다. ‘바르작바르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른공때리기 : (1)‘스파이크’의 북한어.
  • 른 눈 운동 수면 : (1)몸은 잠을 자고 있으나 뇌파는 깨어 있을 때의 알파파(α波)를 보이는 수면 상태. 자율신경성 활동이 불규칙적인 수면의 시기로, 보통 안구가 신속하게 움직이고 꿈을 꾸는 경우가 많다.
  • 른 말이 뛰면 굼뜬 소도 간다 : (1)일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굼뜬 사람도 자연히 그를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말.
  • 른맥 느린맥 증후군 : (1)빠르고 느린 심장 박동이 교대로 일어나는 증상. 흔히 굴심방 결절 및 방실 전도 장애와 관련이 있다.
  • 른 바람에 굳센 풀을 안다 : (1)드센 바람 속에 꿋꿋이 서 있는 굳센 풀을 알아낼 수 있다는 뜻으로, 마음의 굳은 의지와 절개는 시련을 겪고 나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 른 분열 소체 : (1)톡소포자충증의 급성 감염 과정에서 톡소포자충이 성장하는 것과 같이, 특정 만생포자충류 감염의 조직 발달 단계 가운데 급격히 분열하는 단계.
  • 른 비움 증후군 : (1)위 절제 수술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수술 후유증. 위장에서 음식물을 빨리 비워 나타나는 증상으로 식후에 몸이 나른해지며 식은땀이 나고 졸음이 오며 가슴이 두근거린다.
  • 른 열처리 공정 : (1)주로 텅스텐 할로겐 램프를 이용하여 짧은 시간에 비정질 실리콘을 가열하여 열처리함으로써 다결정 실리콘으로 재결정화하는 공정.
  • 른 자기 유체 역학 파동 : (1)자화된 플라스마에서 자기장과 수직이 되는 방향으로 나타나는 종파의 하나. 대체로 알벤파보다 위상 속도가 빠르다.
  • 른 작용 인슐린 : (1)속효성 표준 인슐린 제제.
  • 른 중성자 방사선 요법 : (1)사이클로트론이나 양성자 가속기로부터 높은 에너지 중성자를 생성하여 사용하는 방사선 치료법.
  • 른 펴 바른 표본 : (1)질과 자궁목 양쪽에서 긁어 시료를 묻힌 후, 그것을 유리 슬라이드에 펴 바른 표본.
  • 른 평가 기법 : (1)장기적이고 상세한 연구가 바람직하지만, 강 유역 내에서 습지의 상대적 중요성과 기능을 결정하기 위해 수행하는 평가 기법.
  • 른 표면 준위 : (1)실리콘과 산화 실리콘 계면 사이의 전하. 불순물이나 격자 결함 따위에 의해 발생된다.
  • 릇빠릇하다 : (1)‘빠릿빠릿하다’의 방언
  • 릊빠릊하다 : (1)‘빠르작빠르작하다’의 준말.
  • 리꼼뮨문학 : (1)파리 코뮌 시기와 그 후 20년 사이에 파리 코뮌 참가자들이 창작한 문학. 코뮌의 수립과 그 수호를 위한 투쟁과 경험을 주로 반영하고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파리 코뮌 문학’이다.
  • 리빠리하다 : (1)‘빠릿빠릿하다’의 방언
  • 릿빠릿하다 : (1)똘똘하고 행동이 날래다.
  • 사거리하다 : (1)‘빠삭하다’의 방언
  • 사삭거리다 : (1)‘빠삭거리다’의 본말. (2)‘빠삭거리다’의 본말. (3)‘빠삭거리다’의 본말. (4)‘빠삭거리다’의 본말.
  • 사삭빠사삭 : (1)‘빠삭빠삭’의 본말. (2)‘빠삭빠삭’의 본말. (3)‘빠삭빠삭’의 본말. (4)‘빠삭빠삭’의 본말.
  • 사삭빠사삭하다 : (1)‘빠삭빠삭하다’의 본말. (2)‘빠삭빠삭하다’의 본말. (3)‘빠삭빠삭하다’의 본말. (4)‘빠삭빠삭하다’의 본말. (5)‘빠삭빠삭하다’의 본말.
  • 삭빠삭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눈을 조금 세게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5)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아주 없이 보송보송하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락거리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스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락빠스락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가볍게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바스락바스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락빠스락하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스락바스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시락거리다 : (1)‘빠스락거리다’의 북한어.
  • 시락빠시락 : (1)‘빠스락빠스락’의 북한어.
  • 시락빠시락하다 : (1)‘빠스락빠스락하다’의 북한어.
  • 작빠작하다 : (1)물기가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작바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바작바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땀이 나다. ‘바작바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작지근하다 : (1)좀 빠작한 느낌이 있다.
  • 져들어 가다 : (1)여러 생각이나 좋지 못한 처지 따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점점 더 그 상황으로 깊이 들어가다. (2)경치나 이성의 매력 따위에 점점 매료되어 취하다.
  • 지직거리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바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조금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바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바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바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자꾸 매우 안타깝게 타다.
  • 지직빠지직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바지직바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쌀 때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는 소리. ‘바지직바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바지직바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는 모양. ‘바지직바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자꾸 매우 안타깝게 타는 모양.
  • 지직빠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매우 안타깝게 자꾸 타다.
  • 직빠직하다 : (1)‘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2)‘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3)‘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4)‘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5)‘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 진 도낏자루 : (1)언행이 횡포하고 무도하여 껄렁껄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질빠질하다 : (1)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애가 자꾸 타다. ‘바질바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땀이 자꾸 몹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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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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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로 끝나는 단어 (70개) : 작은아빠, 아기 아빠, 독수리 아빠, 친아빠, 배렁빠, 아이 아빠, 주말 아빠, 맏오빠, 뿜빠, 빠, 고무짐빠, 호빠, 또르띠에 빠, 친정 아빠, 뿜빠뿜빠, 묵찌빠, 고슴도치 아빠, 열혈 아빠, 아그루빠, 불량 아빠, 펭귄 아빠, 갑빠, 아빠, 허르빠, 답빠, 골프 아빠, 큰오빠, 양아빠, 후라빠, 의붓오빠 ...
빠로 끝나는 단어는 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빠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8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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